🌍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하는 방법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면 전문성 &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서치 콘솔(Google Search Console)과 연동하면 SEO 최적화 및 검색 노출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도메인 연결 → 구글 서치 콘솔 등록 → 사이트 소유권 확인까지 확인해보겠습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에 개인 도메인 연결하기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면, 기본 주소(예: myblog.tistory.com) 대신
나만의 도메인(예: www.myblog.com)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개인 도메인 연결 방법
🔹 1단계: 도메인 구매
- 가비아, 닷네임코리아, Namecheap, 호스팅케이알 등에서 원하는 도메인 등록
- .com, .net, .kr 등 원하는 확장자를 선택 후 구매
🔹 2단계: 도메인 DNS 설정
- 도메인 관리 페이지 접속 → DNS 관리 이동
- CNAME 레코드 추가
- 호스트: www
- 타겟: cname.tistory.io
- 변경 사항 저장 후 10~30분 대기
🔹 3단계: 티스토리 관리자 설정
-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 개인 도메인 설정
- 구매한 도메인 (www.myblog.com) 입력 후 저장
- 정상적으로 연결되었는지 확인
2️⃣ 구글 서치 콘솔을 활용한 사이트 소유권 확인
도메인 연결 후, 구글 서치 콘솔을 통해 블로그의 소유권을 인증하면
검색 노출 강화 & 구글 색인 속도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구글 서치 콘솔 등록 & 소유권 확인 방법
🔹 1단계: 구글 서치 콘솔 접속 & 속성 추가
- Google Search Console 접속
- ‘속성 추가’ 클릭 → '도메인' 방식 선택
- 개인 도메인 입력 (예: myblog.com) → ‘계속’ 클릭
🔹 2단계: DNS 레코드 방식으로 소유권 인증
- 구글에서 제공하는 TXT 레코드 값 복사
- 도메인 관리 페이지 → DNS 관리 이동
- TXT 레코드 추가
- 호스트: @
- TXT 값: 구글에서 제공한 코드 붙여넣기
- 저장 후 최대 24~48시간 대기
- 구글 서치 콘솔로 돌아가 ‘확인’ 클릭
📌 DNS 적용이 늦어질 경우?
- 네트워크 캐시 문제일 수도 있으므로 1~2일 기다려보기
🔹 3단계: 메타 태그 방식으로 소유권 인증 (대체 방법)
- 구글 서치 콘솔에서 'URL 접두어' 방식 선택
- HTML 태그 옵션 클릭 → <meta> 태그 복사
- 티스토리 스킨 편집 → HTML 편집
- <head> 태그 안에 복사한 코드 붙여넣기
- 서치 콘솔에서 ‘확인’ 클릭
3️⃣ 사이트맵 제출 & 색인 요청하기
사이트 소유권을 확인한 후에는, 사이트맵 제출을 통해
구글이 블로그의 모든 페이지를 더 빠르게 색인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 사이트맵 제출 방법
🔹 1단계: 사이트맵 확인하기
-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사이트맵을 제공함
- 블로그 주소 뒤에 /sitemap.xml 추가하여 접속
🔹 2단계: 서치 콘솔에 사이트맵 제출
- 구글 서치 콘솔 접속 → ‘사이트맵’ 메뉴 클릭
- ‘새 사이트맵 추가’ 입력란에 sitemap.xml 입력
- ‘제출’ 클릭 후 정상 등록 확인
🔹 3단계: 개별 페이지 색인 요청 (필수!)
- 새롭게 작성한 글의 URL 복사
- 구글 서치 콘솔 ‘URL 검사’ 도구에서 색인 생성 요청
- 1~2일 후 구글 검색 반영 확인
🎯 마무리: 티스토리 도메인 연결 & SEO 최적화 핵심 정리
✅ DNS 설정을 통해 개인 도메인 연결
✅ 구글 서치 콘솔에서 사이트 소유권 확인
✅ 사이트맵 제출 후 색인 요청하여 검색 최적화
💬 여러분도 개인 도메인 연결해보셨나요?
궁금한 점이나 추가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티스토리 블로그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구글 검색엔진 최적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먼저 도메인을 구매한 후, 도메인 관리 페이지에서 DNS 설정을 진행합니다. CNAME 레코드에 www를 호스트로, 타겟은 cname.tistory.io로 입력하면 됩니다. 이후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메뉴에서 해당 도메인을 입력해 연결합니다.
도메인을 연결한 뒤에는 구글 서치 콘솔에서 소유권 확인을 해야 검색 색인과 노출에 유리합니다. 서치 콘솔에서는 도메인 방식과 URL 접두어 방식 두 가지가 있는데, 도메인 방식은 DNS에 TXT 레코드를 추가하는 방식이고, 접두어 방식은 메타 태그를 블로그 HTML에 삽입하는 방식입니다. 둘 중 하나로 소유권 인증을 완료하면 됩니다.
그 다음은 사이트맵 제출입니다.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sitemap.xml을 제공하므로 도메인 뒤에 /sitemap.xml을 붙여 제출하면 됩니다. 이후 새로운 글이 있을 때는 구글 서치 콘솔에서 URL 검사 도구를 통해 색인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티스토리 블로그도 구글 검색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초기 설정이 복잡할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니 하나씩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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